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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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식

지난주 일을 그만뒀어요.

금요일은 마지막 출근일이였어요. 마지막 버스를 타는 시간이고, 마지막 영어 수업을 가르치는 시간 이고, 마지막 세종시에서 일하는 시간 이였어요. 떠나니까 조금 슬프지만 이제 꿈을 잡을 시간이에요.

일주일 동안 세종시에서 사는 한국 친구들함게 모임해서 회식 하고 마지막 인사 저년을 게석 했어요. 그동안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 착해주시고, 인사를해주시고, 도음을 많이 주시고, 친해주셔서 아주 감사해요.

오늘 3년동안 같이 공부한 한국어 선생님을 만났을데 섭섭했데요. 나도 섭섭해요. 왠야하면 3년동안 요기 살기대문에 조치원은 네 고향 되었던 느낌을 받았어요. 한국에서 태어나지않은데 항상 조치원은 네 고향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이제 서울로 이사하고, 일년동안 쉬고, 내년에 미국에서 대학원가고, 아프로 다시 한국에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항상 조치원에 있었던 시간에 대해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미국오면 곡 연락주세요!

안녕 조치원.^^

독서모임과 성당 친구

독서모임과 성당 친구

영어선생님회식

영어선생님회식

복싱 체육관코치

복싱 체육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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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건강하시고

  1. meesookw says:

    너무 잘 쓴 마음에서 나온 글이다
    살구야 한국말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네게 또 하나의 고향이 생겨 엄마는 너무
    행복하다!
    우리 살구 멋지다:)

  2. meeok says:

    살구야~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살구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
    살구 수고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3. 막내이모 says:

    살구야,

    인생을 열심히, 즐기며,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참 좋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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